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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명 투자자 목록ABC... (미분류) 2026. 6. 23. 05:38
0. 목차
- 워런 버핏 (Warren Buffett)
- 한국 투자자
- 미국 투자자
- 중국 투자자
- 유럽 투자자
- 기타 해외 투자자

워런 버핏 (Warren Buffett) 1. 워런 버핏 (Warren Buffett)
미국 '버크셔 해서웨이(Berkshire Hathaway)'의 전 CEO이자, 전 세계에서 가장 존경받는 가치투자의 상징적 인물이다. 기업의 내재 가치를 철저히 분석하고, "자신이 이해할 수 있는 사업"에 장기 투자하는 것을 원칙으로 한다. 버핏은 초기에는 스승인 벤저민 그레이엄의 영향을 받아 '담배꽁초 전략(재무상으로는 매우 저렴하지만 본질 가치는 그렇게 위대하지는 않은 기업에 투자)'을 즐겼으나, 평생의 동업자 찰리 멍거를 만난 뒤 '위대한 기업을 적정한 가격에 사는 전략'으로 진화했다. 95세의 나이로 경영 일선에서는 물러났지만, 버크셔 해서웨이의 자본 배분과 투자 철학의 근간을 지키는 '영원한 멘토'로 남아 있다. 버핏의 투자 철학을 대략 정리하면 다음과 같다.
- 경제적 해자(Economic Moat): 버핏이 가장 중요하게 생각하는 개념이다. 적들이 쉽게 침범할 수 없는 '독보적인 브랜드 파워', '특허', '네트워크 효과' 등을 가진 기업만이 장기적으로 살아남는다고 믿는다. (예: 코카콜라, 애플, 시즈캔디 등)
- 복리의 마법: 장기 보유를 통해 시간이 지남에 따라 기업이 만들어내는 수익이 눈덩이처럼 불어나게 만드는 전략을 구사한다.
- 역발상: 시장이 공포에 질려 모두가 투매할 때 우량주를 저가에 매수하는 배짱을 가졌다.

2. 한국 투자자
- 존 리 (전 메리츠자산운용 대표, 1958~): 대중에게 "주식은 사고파는 것이 아니라 모으는 것"이라는 장기 투자 철학을 전파하며 주식 투자 열풍을 이끌었던 인물이다. 미국 월가의 '라자드자산운용(Lazard Asset Management)'에서 근무하며 1991년부터 2005년까지 코리아 펀드를 운용하였다.
- 강방천 (전 에셋플러스자산운용 회장, 1960~): IMF 외환위기 당시 종잣돈을 크게 불린 것으로 유명하며, '한국의 워런 버핏'이라는 별칭을 얻었던 1세대 가치투자자이다.
- 박영옥 (스마트인컴 대표, 1961~): 농사를 짓듯 기업과 동행하며 투자하는 '농부 투자법'으로 유명하며, 수천억 원대 자산을 형성한 전업 투자자이다.
- 이채원 (라이프자산운용 의장 / 전 한국투자밸류자산운용 대표, 1964~): 한국 가치투자의 대부로 불리며, 철저한 저평가 가치주 중심의 투자 원칙을 고수해 온 인물이다.
- 허남권(1963~): 오랫동안 신영자산운용의 펀드 매니저로 활동하며, 저평가된 우량주에 장기 투자하는 정통 가치 투자 전략을 운용해왔다.
- 이남우 (한국기업거버넌스포럼 이사장, 연세대 객원교수, 1963~): 기업 거버넌스 개혁과 주주환원을 통한 지배구조 리스크 해소 및 기업 가치 재평가를 강조한다.
- 조용준 (전 하나증권 리서치센터장, 1967~): 의도 주요 가치투자자들의 연구 모임인 '가치투자포럼' 발족을 주도한 리서치 전문가이다.
- 서준식 (전 신한자산운용 부사장, 1969~): 『다시 쓰는 주식투자 교과서』의 저자로, 채권 평가 원리를 주식에 적용한 '채권형 주식 투자법'을 정립했다.
- 민수아 (전 신영자산운용 대표, 1971~):< 국내 1세대 여성 가치투자 펀드매니저 출신으로, 배당주와 중소형 저평가 가치주 운용 분야의 대표적 전문가이다.
- 김학균 (신영증권 리서치센터장, 1974~): 시장의 역사와 데이터를 바탕으로 거시적인 경제 상황을 날카롭게 분석하는 것으로 유명하며, 투자자들이 신뢰하는 전략가 중 한 명이다.
- 최준철 (VIP자산운용 공동대표, 1976~): 대학 시절부터 가치투자 동아리에서 두각을 나타내며 젊은 나이에 자산운용사를 설립, 성공적인 트랙 레코드를 이어온 가치투자자들이다.
- 김민국 (VIP자산운용 공동대표, 1976~): 대학 시절부터 가치투자 동아리에서 두각을 나타내며 젊은 나이에 자산운용사를 설립, 성공적인 트랙 레코드를 이어온 가치투자자들이다.
- 한세희(1976~): '슈퍼개미'로 잘 알려진 개인 투자자이다. 1998년 대학 시절부터 본격적으로 주식 투자를 시작하여 자산을 수백억 원대 규모로 불린 것으로 유명하다.
- 강대권 (라이프자산운용 대표, 1980~): 전통적인 가치투자에 기업 거버넌스 개선을 유도하는 '우호적 행동주의(인게이지먼트)'를 결합해 현대적 가치투자를 이끄는 운용사 대표이다.
- 홍진채 (라쿤자산운용 대표, 1982~): 투자 이론과 실전을 모두 아우르는 전문가로, 『주식하는 마음』 등의 저서를 통해 투자자의 심리와 투자 철학에 대해 깊이 있는 통찰을 제공한다.
- 이동표 (디피, 1984~): '벤처캐피털(VC)' 심사역 출신의 전업 투자자이다. 2022년 당시 구독자 180만 명을 보유했던 대형 경제 유튜브 채널 '신사임당'을 20억 원에 인수하며 세간의 큰 주목을 받았다.
- 남두우 (라이프자산운용 공동대표): 비상장 및 상장 기업의 성장 단계에 맞춰 가치 분석 기반으로 투자하는 펀드 운용 전문가이다.
3. 미국 투자자
- 벤저민 그레이엄 (Benjamin Graham, 1894~): 영국의 런던에서 태어나 미국으로 이주한 투자자로, '가치투자의 아버지'이자 워런 버핏의 스승으로 불린다. 현대 증권 분석과 가치투자의 이론적 기틀을 마련한 인물이다.
- 필립 피셔(Philip A. Fisher, 1907~2004): 현대 성장주 투자 전략의 선구자이다. 벤저민 그레이엄이 '가치'에 집중했다면, 필립 피셔는 기업의 '성장성'과 '질적 분석'에 초점을 맞추었다.
- 존 템플턴 경(Sir John Templeton, 1912~2008): '역발상 투자(Contrarian Investing)'의 대부로 불리는 세계적인 투자자이다.
- 찰리 멍거 (Charlie Munger, 1924~2023): '찰리 멍거'는 워런 버핏의 평생 동업자이자, 세계적인 투자회사 버크셔 해서웨이(Berkshire Hathaway)의 부회장을 역임한 전설적인 투자자이다. 하지만 찰리 멍거는 버핏에게 "형편없는 기업을 싸게 사는 것보다, 훌륭한 기업을 적당한 가격에 사는 것이 훨씬 낫다"는 철학을 전수하였다. 버핏은 멍거를 가리켜 "버크셔 해서웨이의 가치 투자 전략을 설계한 건축가"라고 칭송했다.
- 조지 소로스 (George Soros, 1930~): '헤지펀드의 제왕'으로 불린다. 거시경제의 흐름을 읽고 '통화', '채권', '주식' 등에 공격적으로 투자하는 방식을 취하며, 특히 파운드화 가치 하락에 배팅해 영국 중앙은행을 굴복시킨 사건으로 유명하다.
- 짐 로저스 (Jim Rogers, 1942~): 1970년 '조지 소로스(George Soros)'와 함께 퀀텀 펀드를 설립했다. 1970년부터 1980년까지 10년간 약 4200%라는 경이로운 수익률을 기록하며 월가 역사에 남을 성공을 거두었다.
- 피터 린치 (Peter Lynch, 1944~): '피터 린치'는 1977년부터 1990년까지 피델리티의 '마젤란 펀드(Magellan Fund)'를 운용하며, 13년 동안 연평균 수익률 29.2%라는 경이로운 기록을 세운 월가의 전설적인 투자자이다. 그가 운용하는 동안 마젤란 펀드의 자산은 1,800만 달러에서 140억 달러로 급성장했다.
- 하워드 막스(Howard Marks, 1946~): 세계적인 사모펀드이자 자산운용사인 '오크트리 캐피털 매니지먼트(Oaktree Capital Management)'의 공동 설립자이자 회장이다. 가치 투자와 리스크 관리에 관한 깊이 있는 통찰을 담은 그의 투자 '노트(Memo)'는 전 세계 투자자들 사이에서 '투자 교과서'처럼 읽히고 있다.
- 레이 달리오(Ray Dalio, 1949~): '레이 달리오'는 세계 최대 규모의 헤지펀드인 '브리지워터 어소시에이츠(Bridgewater Associates)'의 설립자이자, 경제학적 원리와 알고리즘을 결합한 투자 철학으로 잘 알려져 있다. '필립 피셔'나 '피터 린치'가 '개별 기업 분석'에 집중했다면, 레이 달리오는 '거시 경제의 시스템적 이해'를 강조한다.
- 세스 클라만 (Seth Klarman, 1957~): 세계적인 가치 투자자이자 헤지펀드인 '바우포스트 그룹(The Baupost Group)'의 설립자이다. 1991년에 'Margin of Safety(안전마진)'이라는 책을 출간했다.
- 조엘 그린블랏 (Joel Greenblatt, 1957~): '조엘 그린블랏'은 가치 투자의 세계에서 '마법 공식(Magic Formula)'이라는 독창적인 시스템을 고안해낸 투자자로 유명하다. 컬럼비아 경영대학원 교수이면서 '고담 캐피털(Gotham Capital)'의 설립자로, 복잡한 분석을 단순한 수치적 모델로 체계화하는 데 탁월한 능력을 보여준다.
- 모니쉬 파브라이 (Mohnish Pabrai, 1964~): '모니쉬 파브라이'는 인도의 투자자이자, 가치 투자 철학을 철저히 실천하는 '파브라이 투자 펀드(Pabrai Investment Funds)'의 설립자입니다. 워런 버핏과 찰리 멍거의 투자 방식을 추종하며, 대중적인 투자 전략보다는 효율적이고 집중적인 투자 기법으로 잘 알려져 있다.
- 빌 애크먼(Bill Ackman, 1966~): '빌 애크먼'은 한국의 대표적인 헤지펀드 매니저이자, 뉴욕 기반의 헤지펀드인 '퍼싱 스퀘어 캐피털 매니지먼트(Pershing Square Capital Management)'의 설립자 겸 CEO이다. 월가에서 가장 영향력 있는 '행동주의 투자자Activist Investor'로 꼽히지만, 동시에 많은 논란을 불러일으킨 바 있다.
4. 중국 투자자
- 리 루(Li Lu, 李录, 1966~): '리 루(Li Lu)'는 현대 가치 투자 진영에서 가장 중요한 인물 중 한 명으로, '동양의 워런 버핏'이라 불리는 찰리 멍거의 직계 제자이자, 아시아 시장에서 가치 투자를 성공적으로 구현하고 있는 전설적인 펀드 매니저이다.
- 단융핑(段永平): 비즈니스 창업자로서의 성공을 기반으로 가치 투자 철학을 철저히 실천하여 엄청난 자산을 일군 인물이다. 1990년대 교육용 전자제품으로 유명한 '스부(Subor)'를 성공시킨 뒤, 1995년 BBK 일렉트로닉스(BBK Electronics)를 설립했다.
- 장레이 (Zhang Lei): 힐하우스 캐피털 회장
- 단빈 (Duan Bin): 가치투자를 중국 시장에 정착시킨 대표적인 인물 중 한 명으로, 중국 가치투자자들 사이에서 '중국의 워렌 버핏'이라 불리기도 한다.
- 류이첸 (Liu Yiqian): '선화투자그룹(Sunline Group, 국화집단)'을 이끌며 금융, 부동산, 제약 등 다양한 산업에 투자한다.
5. 유럽 투자자
- 앙드레 코스톨라니(André Kostolany): 헝가리 출신의 유럽이 낳은 최고의 주식 투자자이자 증권 분석가이다. '코스톨라니의 달걀' 이론을 통해 금리와 심리에 따른 주가 변동을 설명하였다.
- 제임스 골드스미스 경 (Sir James Goldsmith): 영국 출신의 금융가이자 '기업 사냥꾼(Corporate Raider)'으로 명성이 높았다. 기업의 내재 가치가 주가에 반영되지 않았을 때, 적대적 인수합병을 통해 기업을 분할 매각하여 막대한 수익을 올렸다.
- 이반 마르틴 아랑구에스 (Iván Martín Aranguez): 스페인의 대표적인 가치투자 운용사인 '마가야네스 밸류 인베스터스(Magallanes Value Investors)'의 설립자이자 CIO이다. 워런 버핏이나 피터 린치와 같은 정통 가치투자 철학을 계승한 인물로 평가받는다. 스페인 내에서 가치투자 전도사로 불리며, 시장의 소음보다 기업의 펀더멘털을 철저히 분석하는 것으로 유명하다.
- 프란시스코 가르시아 파라메스 (Francisco García Paramés, 스페인): '스페인의 워런 버핏'으로 불리며, Cobas Asset Management를 이끌고 있다. 벤자민 그레이엄과 워런 버핏의 가치투자 철학에 오스트리아 학파 경제학을 접목했다. 철저한 본질가치 분석을 통해 시장 가격과 내재가치 사이의 '안전마진(Margin of Safety)'이 큰 유럽 중소형주를 주로 발굴하였다.
5-1. 영국 투자자
- 앤서니 볼턴 (Anthony Bolton): 유럽 최고의 펀드매니저 중 한 명으로, 피델리티 Special Situations 펀드를 25년간 운용하며 연평균 19.5%의 수익률을 기록했다. 시장에서 소외되거나 기업 구조조정, 회생 가능성이 높은 '턴어라운드(Turnaround)' 기업 및 저평가 주식을 찾아 투자하는 철저한 가치투자자이다.
- 테리 스미스 (Terry Smith): Fundsmith의 설립자로, '영국의 워런 버핏'으로 불린다. "좋은 회사를 사고, 너무 비싸게 사지 말고, 아무것도 하지 마라(Buy good companies, don't overpay, do nothing)"는 명확한 가치투자 철학을 가지고 있다. ROE와 자본수익률이 높은 고품질 기업(Quality Value)에 장기 투자한다.
- 니콜라스 슬레이터 (Nicholas Sleep): Marathon Asset Management와 Nomad Investment Partnership을 이끌었던 가치투자자이다. 'scale economics(규모의 경제)'에 대한 관점으로 '아마존', '코스트코' 등의 초창기 가치를 알아보고 장기 투자하여 경이로운 수익률을 올렸다.
- 피터 스펠렌 (Peter Spiller): Capital Gearing Trust의 장기 운용자로, 40년 이상 안전자산과 저평가 '투자신탁(Investment Trusts)'에 분산 투자해온 가치투자자이다.
6. 기타 해외 투자자
- 피터 카잔 (Peter Cundill): 캐나다 출신이지만 유럽 시장과 글로벌 시장을 넘나들며 활동한 가치투자자로, 워렌 버핏이 가장 존경하는 투자자 중 한 명으로 꼽은 바 있다. 벤저민 그레이엄의 '순운전자본' 가치평가 방식을 현대까지 가장 완벽하게 계승한 인물이다.
- 마크 모비우스 (Mark Mobius): 프랭클린 템플턴에서 수십 년간 이머징 마켓 펀드를 운용했다. 브라질, 인도, 동남아시아 등 성장 잠재력이 큰 신흥 국가의 기업들을 발굴하는 데 탁월하다. 현장을 직접 방문하는 '발로 뛰는 투자'를 강조하며, 신흥국 시장이 저평가되었을 때 과감하게 진입하는 전략을 취한다.
- 알왈리드 빈 탈랄 (Alwaleed bin Talal): 킹덤 홀딩 컴퍼니를 통해 전 세계 기업(애플, 씨티그룹, 트위터 등)에 대규모 투자를 단행했습니다. 석유 자본을 바탕으로 글로벌 금융과 기술 기업의 지분을 확보하며 중동의 부를 전 세계 자본시장에 연결하는 가교 역할을 했다.
- 손정의(마사요시 손): '소프트뱅크 그룹(SoftBank Group)'의 창업자이자 회장 겸 CEO이다.
- 고레카와 긴조 (是川銀藏): 일본 투자 역사상 가장 유명한 전설적인 인물로, '일본의 워런 버핏'이라 불립니다.
- 가마쿠라 투신 (Kamakura Toushin): 일본의 대표적인 독립계 가치투자 자산운용사 '가마쿠라 투신'을 이끄는 인물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