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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년 금융위기 타임라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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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 2. 20. 12:59
0. 목차
- 2008년 금융위기 타임라인
- 2008년 미국 금리 타임라인

1. 2008년 1분기
- 2008년 1월 22일: '연방준비제도(Federal Reserve System)'의 의장 '벤 버냉키(Ben Bernanke, 1953~)'는 긴급 '연방공개시장위원회(FOMC: Federal Open Market Committee)' 회의를 열고 기준금리를 기존 4.25%에서 3.5%로 0.75%포인트 인하했다. 연준은 예정보다 1주일 앞당겨 긴급 FOMC 회의를 개최하고, 1998년 이후 첫 긴급 금리인하 조치를 결정했다
- 2008년 1월 30일: '연방준비제도(연준)'은 당초 예정대로 열린 FOMC 회의에서 추가로 0.5%포인트 금리인하를 단행했다.
- 2008년 2월 7일: 미 의회는 1680억 달러 규모의 경제부양안을 승인, 1300만 가구가 300~1200달러의 세금환급금을 받게 됐다.
- 2008년 3월 14일: 연준은 미국 5위 투자은행 '베어스턴스(The Bear Stearns Companies)'의 파산을 막기 위해 '디스카운트 윈도(Discount Window)'를 통해 '베어스턴스'에 긴급 자금을 지원키로 했다. '대공황(The Great Depression)' 이후 투자은행에 대한 첫 자금 지원이었다.
- 2008년 3월 16일: 'JP모간 체이스(JPMorgan Chase)'는 '베어스턴스'를 헐값인 주당 2달러, 총 2억3600만 달러에 인수키로 합의했다. 연준은 JP모건의 '베어스턴스' 인수 합의을 이끌어내기 위해 300억 달러의 '베어스턴스'의 잠재부실을 떠안기로 했다.
- 2008년 3월 18일: 연준은 기준금리를 기존 3%에서 2.25%로 0.75%포인트 인하했다. 다우지수는 이에 힘입어 420포인트(3.5%) 급등했다. '주택담보대출(Mortgage)' 투자에 대한 투자자들의 우려로 부진하던 '리먼 브라더스(Lehman Brothers Holdings)' 주가는 1분기 실적발표 이후 46% 급등했다.
- 2008년 3월 24일: 'JP모간 체이스(JP Morgan Chase)'의 '최고경영자(CEO)'인 '제이미 다이먼(Jamie Dimon)'는 베어스턴스 인수에 대한 반대의견을 가라앉히기 위해 인수가격을 주당 10달러, 총 12억 달러로 높였다. 2017년초 베어스턴스의 가치는 200억 달러였다.
- 2008년 4월 1일: 위기설과 싸우던 '리먼 브라더스'는 40억 달러의 신규자금을 조달하기 위해 우선전환주를 판매했다. 리먼 브라더스 주가는 18% 급등했다.
- 2008년 5월 8일: 보험사 AIG는 78억 달러의 손실을 발표하고, 재정 확충을 위해 125억 달러를 조달할 것이라고 밝혔다.
- 2008년 5월 21일: 헤지펀드 매니저 '데이비드 아인혼(David Einhorn)'은 '리먼 브라더스' 하락에 베팅하고 있다고 한 컨퍼런스에서 밝혔다. 그는 '리먼 브라더스'의 회계에 의문을 제기하며 리먼 브라더스가 다음 실적발표 때 중대한 상각을 해야할 필요가 있다고 말했다.
- 2008년 6월 16일: 리먼 브라더스는 28억 달러의 분기손실을 발표했다. 하지만 CEO '리처드 풀드(Richard Fuld, 1946~)'는 "독자생존할 수 있다"고 주장했다.
- 2008년 7월 15일: 미 재무부장관 '헨리 폴슨(Henry Paulson, 1946~)'은 모기지 업체인 '패니메이(Fannie Mae)'와 '프레이맥(Freemac)'에 대한 '신용공여 확대'와 '주식매입 권한'을 의회에 요청했다. 그는 "당신이 바주카포를 갖고 있고, 사람들이 그것을 알고 있다면, 당신을 그것을 쓸일이 없을 것"이라고 말했다.
- 2008년 9월 7일: '헨리 폴슨(Henry Paulson)' 재무부 장관은 '페니메이(Fannie Mae)'와 '프레이맥(Freemac)'를 사실상 국영화하는 '경영 정상화 계획'을 발표했다. 미 재무부는 이들 회사에 2000억 달러를 투입키로 했다.
- 2008년 9월 9일: 리먼 브라더스와 협상 중이던 한국산업은행이 협상 결렬을 발표한 이후 리먼 브라더스의 주가는 45% 급락했다.
- 2008년 9월 11일: '리처드 풀드(Richard Fuld)' CEO는 연방규제기관과 협의를 통해 '리먼 브라더스'의 잠재적 인수자를 물색했다. '뱅크오브아메리카(Bank of America)'가 예비협상을 벌였다. '리먼 브라더스'의 주가는 42% 급락했다.
- 2008년 9월 12일: AIG 주가는 S&P의 신용등급 하향 경고에 33% 급락했다. 수십억달러의 모기지 자산을 헐값에 털어낸 '메릴 린치(Merrill Lynch)'는 12% 떨어졌다. 장마감 후 '헨리 폴슨(Henry Paulson)' 재무부장관, '벤 버냉키(Ben Bernanke)' 연준 의장, '티모시 가이트너(Timothy Geithner, 1961~)' 뉴욕연방준비은행 총재는 '로워 맨해튼(Lower Manhattan)'에 위치한 연준 사무실에서 열린 긴급 회의에 30여명의 월가 CEO들을 소집하여 '리먼 브러더스'의 미래를 논의했다. 가이트너 총재는 CEO들에게 "연방정부의 구제금융에는 어떤 정치적 의지도 없다"고 말했다.
- 2008년 9월 13일: 월가 CEO들이 리먼 브라더스를 구제할 방안들을 논의하는 가운데 '뱅크오브아메리카(Bank of America)'는 '리먼 브라더스' 인수협상에서 발을 뺐다. 일부 CEO들은 여전히 정부가 개입할 것으로 예상했다.
- 2008년 9월 14일: 마지막 인수후보였던 영국 은행인 '바클레이즈(Barclays)'도 '리먼 브라더스' 인수협상에서 철수했다. AIG의 CEO '로버트 월럼스태드(Robert B. Willumstad, 1945~)'는 '티머시 가이트너(Timothy Geithner)' 뉴욕연방준비은행은 총재에게 지원이 필요하다고 요청했다. 메릴린치 CEO '존 테인(John Thain, 1955~)'는 500억 달러에 자사를 '뱅크오브아메리카(Bank of America)'에 매각하기로 합의했다.
- 2008년 9월 15일: '리먼 브라더스'가 파산을 신청했다. '다우 존스 산업 평균지수(Dow Jones Industrial Average, 약칭 다우지수)'는 504포인트 추락했다. '무디스(Moody's)'와 S&P는 AIG의 신용등급을 하향했다.
- 2008년 9월 16일: 미국 규제당국이 입장을 바꿔 AIG의 파산을 막기 위해 개입할 것이라는 말이 퍼지면서 주식시장이 급등했다. 장 마감 이후 연준은 AIG에 850억 달러의 자금지원을 약속했다.
- 2008년 10월 8일: 세계 중앙은행들이 일제히 단기 금리는 0.5%포인트 인하하면서 확산되는 금융위기에 대한 공동 대응에 나섰다. '다우지수'는 189포인트 떨어졌다.
- 2008년 10월 21일: 연준은 환매위기를 겪는 '머니마켓펀드(MMF: Money Market Fund)'시장에 최대 5400억 달러를 투입하겠다고 발표했다.
- 2008년 10월 29일: 연준은 기준금리는 0.5% 내린 1%로 결정했다. 2004년 이후 최저 수준이었다.
- 2008년 11월 17일: '씨티그룹(Citigroup)'은 25000명의 감원을 발표했다.
- 2008년 11월 23일: 미국 정부는 '씨티그룹'에 200억 달러의 구제금융을 투입하고, 최대 3000억 달러까지 지급보증을 해주기로 했다.
- 2008년 12월 5일: 미 노동부는 11월에 미국 경제가 50만개의 일자리를 잃었다고 밝혔다. 34년내 월간 최대의 하락폭이었다. 실업률도 15년내 최고치인 6.7%로 치솟았다.
- 2008년 12월 16일: 연준은 금리를 Zero 수준으로 낮추고 미국 경제를 부양하기 위해 가용한 모든 수단을 사용할 것이라고 밝혔다.
- 2008년 12월 31일: '다우지수' 연간 하락률 33.8%로 2008년을 마감했다. 1931년 이후 최대의 하락폭(%)이었다.
2. 2008년 미국 금리 타임라인
